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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2010 iF Material Award 최다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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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대폰, 냉장고 등 총 5개 제품 수상
- '외장형 하드 디스크' 골드 어워드 수상


[뉴스핌=신동진 기자] 삼성전자가 'iF 머티리얼 어워드(iF Material Award)'에서 총 5개 제품을 수상하며 최다 수상 기업이 됐다. 이중 '외장형 하드 디스크'는 골드 어워드 수상했다.

'iF 머티리얼 어워드'는 독일 하노버 iF사(International Forum Design Hannover)가 주관하는 디자인 소재, 가공 분야의 권위있는 상 중 하나다.

올해에는 가전, 가구, 산업 디자인 기업 등을 대상으로 총 42개의 제품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삼성전자는 외장형 하드 디스크, 풀터치스크린폰 제트·햅틱 아몰레드, 양문형 냉장고, 콤팩트 디지털 카메라, 레이저 프린터 토너 등 총 5개 제품을 수상했다.

특히 삼성전자의 수상작 중 외장형 하드 디스크는 뛰어난 친환경적 소재 처리를 인정받아 골드 어워드를 수상했다.

이번에 골드 어워드를 수상한 G시리즈 외장형 하드 디스크(G2/G3)는 일반 외장 하드의 외관 케이스에 대부분 적용되는 페인팅과 코팅을 생략하고, 할로겐을 함유하지 않은 친환경 플라스틱을 적용했다.

또 제품 외관에 바오밥 나뭇잎 이미지 패턴을 가미, 긁힘에 의한 외관 손상을 방지해 제품의 기능성을 살렸다.

'속도감과 화려한 빛'이 디자인 컨셉인 AMOLED를 적용한 풀터치스크린폰 '제트', '햅틱 아몰레드'는 휴대폰 뒷면에 자연스러운 그라데이션 효과를 주었다. 반투명 플라스틱과 금형 가공을 통한 다양한 패턴 구현과 깊이감, 투명도, 금속감 등을 높였다.

콤팩트 디지털 카메라(ST5500)는 고압의 물을 이용해 금속 판재의 형태를 변형하는 기술인 하이드로포밍(hydroforming) 공법을 이용했다. 이를 통해 셔터 버튼과 렌즈 마운트 부분에 들어갔던 기존 10가지 이상의 공정을 1개 공법으로 대폭 줄이는 효과를 거두고 그립(Grip)감을 향상시켰다.

레이저 프린터(MLT-D105L) 토너의 경우 기존의 토너는 위조 방지를 위해 플라스틱 사출 금형에 적용된 나노 패턴 미세 가공으로 토너에 직접 홀로그램 효과가 나타나도록 적용했다.

디자인경영센터 윤지홍 전무는 "삼성전자는 미래 디자인 트랜드를 선도하기 위해 칼라, 소재, 패턴 등에 대한 선행적연구를 하고 있다"며 "소재를 독특한 디자인 요소로 활용할 뿐만 아니라 친환경적이고 생산성까지 높일수 있도록 하는 활동을 인정받아 좋은 결과를 얻었다"고 말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독일 하노버 iF사에서 주최하는 5개 어워드 (제품, 소재, 커뮤니케이션, 패키지, 컨셉 분야)의 2년간 실적을 누적 집계해 발표하는 랭킹에서 디자이너들의 창의성과 누적 수상실적 두 분야에서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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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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