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만5000달러 이상 포트폴리오를 보유한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4월 조사 결과에 따르면 1년 뒤 주가 상승 가능성을 내다본 응답자 비율은 52%로 지난 1월의 54.1%에 비해 낮아졌다.
그러나 이 같은 응답비율은 2008년 이후 조사 결과에 비해서는 여전히 높은 수준이다. 지난해 초 설문조사에선 37%가 주가 상승을 전망했었다.
이번 설문조사를 담당한 리처드 커틴 소장은 "투자자들은 경제회복 속도의 지속성에 대한 계속되는 의구심과 함께 주가의 변동성을 경험했다는 점에서 증시의 장기 전망에 보다 신중해진 것 같다"고 분석했다.
미국 증시의 기준지표인 S&P500지수는 현재 연초 대비 약 8% 상승한 상태다.
지난달 로이터가 실시한 전망조사에서 전문가들은 금년말 S&P500지수가 1225(중간값)까지 오를 것으로 내다봤다. S&P500지수의 어제 종가는 1208.67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