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현지시간) 램버스의 법무 자문인 톰 라벨은 1/4분기 실적 발표후 가진 컨퍼런스 콜을 통해 엔비디아와 마이크론 그리고 한국 하이닉스 등의 업체를 상대로 추진하고 있는 특허침해 소송의 법률적 결과가 제출되는 것에 대해 주목하고 있다고 밝혔다.
톰 라벨 자문은 진행하고 있는 소송건 중 일부는 조만간 결과가 나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히면서, 특히 엔비디아를 상대로 미국제무역위원회(ITC)에 제소한 건은 다음달 24일까지 최종 결과가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지난 달 ITC는 엔비디아가 램버스의 특허기술 3건을 침해했다는 1월 판결에대해 조사에 들어갔다고 밝힌 바 있다.
특허 소송과 관련해 톰 라벨 자문은 "우리의 주장에 확신을 가지고 있으며 결과를 기대하고 있다"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램버스측은 하이닉스와 마이크론을 상대로 진행하고 있는 소송 결과도 이르면 다음달 말에 결론이 도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램버스는 1/4부기 실적 발표를 통해 1억 5090만 달러, 주당 1.28달러의 순익과 1억 6186만 달러의 매출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월가의 전망치 주당 1센트의 손실과 5014만 달러의 매출을 웃도는 결과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