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전 9시 7분 현재 현대차는 전일보다 3.59%, 4500원 오른 13만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 5일 기록했던 52주 신고가까지 불과 2%도 남기지 않으면서 최근 5일 신고가를 경신했다.
매수 창구에는 골드만삭스와 C.L.S.A 등 외국계 증권사가 포착되기도.
현대차의 1/4분기 실적과 관련해 국내 증권사는 물론 외국계에서도 잇딴 호평을 내놓으면서 시장에 신뢰를 얻었다는 평가에 상승세가 이어지는 양상이다.
푸르덴셜증권 공정호 연구원은 "내수 판매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고 수출도 신흥시장을 중심으로 빠르게 회복되고 있다"며 "올 현대차 매출액은 전년 대비 13.2% 늘어난 36조657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또한 대신증권 김병국 애널리스트는 "실적을 통해 변함없는 주도주의 자격이 확인됐다"며 목표주가를 17만5000원으로 상향조정한다고 밝혔다.
그는 어닝의 양과 질이 동시에 개선되고 있는 현대차의 성장스토리, 즉 1/4분기 실적을 기점으로 환율 하락에 대한 우려감보다 판매 증가에 힘입은 가동률 개선 및 제품 믹스 개선에 대한 신뢰가 강화될 수 있다는 데 초점을 맞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