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로이터통신(Reuters)은 워싱턴발 기사를 통해 신 보좌관이 "이번 회담은 은행세 도입에 대한 캐나다, 일본 그리고 호주 등의 반대를 극복하기 위해 노력해야 할 것"이라면서, "은행권이 미래의 구제금융의 비용을 직접 분담하는 이 같은 논의가 주말 G20 회담에서 '중요한 의제(Big Theme)'될 것"이란 의견을 전했다고 보도했다.
신현송 보좌관은 또 이 같은 은행세 도입은 은행권의 행태를 변화시키는 길이 될 것이라며, 만약 이를 도입하는데 반대하는 나라라면 보다 강력한 자본 요건이나 여타 은행의 금융활동을 통제하는 기준을 도입하는 식의 '트레이드 오프(trade-off)'에 대해 협상하는 것도 가능할 것이란 의견을 내놓았다고 이 통신은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