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국내 110만대의 인터넷전화기를 공급한 엔스퍼트는 미국에서 5개월 만에 규격과 형식 승인을 받는 등 본격적으로 미국 시장에 진출할 채비를 진행해 왔다.
엑스캐스트랩스는 인터넷전화 서비스를 제공하는 인터넷망 MVNO 사업자로, 전세계 60개국의 인터넷망 사업자들과 제휴해 북미, 중남미 동남아 시장을 중심으로 기업용 및 상업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엔스퍼트는 이번 공급계약 체결로 향후 인터넷전화기 외 SoIP 미디어폰 공급과 함께 자체적으로 SoIP 서비스를 제공하는 글로벌 SoIP MVNO 서비스 기반을 확보했다는 설명이다.
천보문 엔스퍼트 부사장은 "연간 4000만대 규모의 북미 인터넷전화기 시장에서 내년도 시장 점유율 5%를 목표로 공격적인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천 부사장은 "북미 시장을 시작으로 중남미, 유럽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