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리버(대표 이재우)는 올해 1/4분기 매출액 320억원, 영업손실 9억원, 당기순손실 17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액은 전분기와 비슷한 수준을 달성했으며, 영업손실과 당기순손실은 전분기 각각 115억원과 130억원보다 크게 줄었다.
회사측은 이번 분기 영업적자가 대폭 감소된 이유로, 매출 채권과 재고 자산에 대한 건전성 강화, 신제품의 매출 호조를 꼽았다.
또 순현금 규모가 지난해말 약 230억원에서 올해 1/4분기말 약 330억원으로 증가하는 등 재무 건전성도 강화됐다고 설명했다.
아이리버는 올해 매출 중 약 30%를 전자책 부문에서 창출한다는 목표로, 전자책 제품 라인업의 다양화, 전자책 콘텐츠 사업 진출, 해외 시장 진출 확대 등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기존 주력 사업군인 MP3/4 플레이어와 하이엔드 급 전자사전에 집중하는 전략을 통해 안정적인 사업성을 확보 할 계획이다.
아이리버의 이재우 대표는 “올해 1/4분기 영업적자 폭이 대폭 감소하고 재무 건전성이 지속적으로 개선되는 등 수익률이 향상되고 있어, 연내 턴어라운드를 기대하고 있다”며 “온라인 전자책 사이트인 자회사 (주)북투 설립, 중국 전자사전 시장 진출 등이 성공적으로 이뤄지고 있는 만큼 올해 목표 달성을 긍정적으로 본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