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도성예금증서(CD)의 등록발행규모 역시 6조8000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6.5% 감소했다.
한국예탁결제원은 22일 1/4분기 채권 등 등록발행시스템을 통한 자금조달규모가 65조7000 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22.2% 감소했다고 밝혔다.
채권 발행금액 규모는 회사채, 특수채, 특수금융채, 국민채, 지방채의 순으로 조사됐다.
국민주택채권, 지방채는 전년 동기대비 각각 13.5%, 97.7% 증가했지만 회사채, 특수금융채, 특수채는 각각 29.5%, 25.0%, 20.8% 감소했다.
예탁원은 "2009년 이후 선제적 자금조달로 기업들의 자금사정이 호전되면서 채권발행 수요가 감소했다"고 분석했다.
예탁원은 또 "유동성 예금 유입으로 인해 은행권의 유동성이 증가했고 금융당국이 예대율을 산정할 때 CD를 제외하기로 결정하면서 CD 발행이 줄어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