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금융위기 이후 재무적 위기에 처한 중소기업들이 까다로운 기업회생절차 때문에 겪는 실무적인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를 기획한 디.엘.에스 박상호 변호사는 "한정된 인력을 운영하는 중소기업의 회생절차에서 발생하는 가장 흔하면서도 큰 문제는 중소기업 핵심 인력들이 향후 변제 재원으로 활용할 현금흐름 창출을 위한 현업에 집중하지 못하기 때문"이라며 "익숙하지 못한 회생절자 수행 자체에 집착하는 비효율도 문제"라고 지적했다.
박 변호사는 "결국 회생절차의 성패를 결정하는 것은 해당 회사가 사업계획 수행을 통해 창출하는 현금흐름의 개선으로 계속기업가치를 높이는 것"이라며 "회생절차 관련 전문가들이 현실적인 실무 지원과 조력에 나서야 한다는 차원에서 이번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업회생절차에 관한 실무적 제언이라는 주제로 회생절차 실무에 대한 이해와 수행 전략, 회생절차 관련 법적 주요 쟁점, 회생회사의 인수합병(M&A)을 주요 내용으로 발표와 토론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무료로 진행되는 이번 포럼의 참가신청은 법무법인 디.엘.에스 홈페이지(www.dlslaw.co.kr)를 통해서 행사 전일까지 접수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