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삼성엔지니어링이 올해 1/4분기에 영업이익율이 사상 첫 10%늘 넘는 등 시장의 기대치를 뛰어넘는 실적을 달성했다.
삼성엔지니어링(사장 박기석)은 22일 1/4분기 매출 1조807억원, 영업이익 1082억원, 순이익 621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7.3%, 21.3%, 4.7% 증가한 수치다.
매출 구성을 살펴보면 화공플랜트 분야가 약 84.3%에 해당하는 9108억원을 기록했고, 지역별로는 해외매출 비중이 약 70.6%를 차지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1.3% 증가한 1082억원으로 시장 전망치인 786억원을 37.7%나 상회하는 수치를 기록했다.
회사관계자는 "플랜트 시장 내 심화된 가격경쟁으로 인한 수익성 우려에도 불구하고 주요 프로젝트에서 대안설계(Value Engineering), 공기준수 등을 통한 원가개선 활동을 펼침으로써 사상 최대의 분기 매출이익, 영업이익 달성과 더불어 10%의 영업이익률을 기록하는 질적 성장을 이뤘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