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Market Insights
- 21일 일본증시는 전날 발표된 미국 기업과 일본 기업의 실적 개선과 엔화 약세가 맞물리면서 큰 폭의 상승 마감. 닛케이225 지수, 전일 대비 189.37p(+1.74%) 상승한 11,090.05, 토픽스 지수, 전일 대비 14.96p(+1.54%) 오른 987.07로 마감.
- 일본은행(BOJ)의 니시무라 기요히코 부총재는 일본의 경제회복세가 디플레이션을 저지하기 시작했으며 BOJ가 협조적인 통화정책을 유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음. 일본 실업률은 지난해 3월 이후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으며 소비자신뢰지수는 2년래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회복 신호를 더해가고 있음.
-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엘피다는 지난 3월31일 마감된 지난해 회계연도에 순익 20억엔(2140만달러)을 기록, 전년 동기 1789억엔의 손실에서 벗어나 흑자 전환에 성공했음. 이는 블룸버그 전문가들의 예상치인 56억8000만엔 순손실 역시 뛰어넘는 것.
- 일본은행(BoJ)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일본 기업들의 대출 수요를 나타내는 경기동향지수가 -10을 기록하며 전분기보다 7포인트 상승했음. 다만 같은 분기 대기업들의 대출은 2포인트 하락한 -15를 나타냈음. 중소기업에 비해 대기업들은 자본 조달을 회사채나 기업어음(CP)에 의존했기 때문으로 풀이됨.
▶ 아시아 Market Insights
- 21일 중국 증시는 기업들의 실적회복과 긴축 우려 완화로 상승마감. 상하이종합지수, 전일 대비 53.75p(+1.80%) 상승한 3,033.28, 선전종합지수, 전일 대비 32.37p(+2.75%) 오른 1,211.65로 마감
- 류 밍캉 중국은행감독위원회(CBRC) 위원장은 웹사이트를 통해 "금융권은 가계 투기 제한을 위해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이행하는 것은 물론 모기지 대출 정책을 엄격하게 시행해야 한다"고 말했음. 이에 따라 대형은행은 그동안 시행한 부동산 대출을 건별로 자세히 조사하고 리스크 재평가에 나서야 함. 류 위원장은 또 은행권에 3분기 말까지 부동산 대출에 대한 충분한 충당금을 마련해 둘 것을 요구.
- 아사히신문에 따르면 현재 세계은행 출자비율에서 6위인 중국이 조만간 독일, 영국, 프랑스를 제치고 미국, 일본에 이은 3위로 올라설 전망임. 정식 발표는 이번 주말쯤 나올 것으로 보임.
- 21일 홍콩 항셍종합지수, 전일 대비 112.45p(-0.52%) 내린 21,510.93으로 마감
- 존 탕 홍콩 재무부 총리는 부동산 시장의 버블을 막기 위한 수단으로 앞으로 3~4년동안 개인주택 공급을 5만5000채의 개인주택 건설에 착수하겠다고 발표.
- 21일 대만 가권지수, 전일 대비 90.11p (+1.14%) 오른 7,990.53으로 마감
- 21일 인도 증시는 기업들의 향상된 실적 발표에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으로 소폭 상승 마감. 선섹스 지수, 전일 대비 11.98p(+0.07%) 상승한 17,472.56으로 마감
- 인도 직물위원회의 A.B조시 위원장은 블룸버그 통신과의 인터뷰를 통해 "추가 주문이 있을 때까지 면화 수출 계약 체결을 19일부터 금지했다"고 밝혔음. 작년에만 27% 오른 국내 면화 가격 오름세를 진정시키고 국내 공급을 확대하겠다는 것.
[푸르덴셜투자증권 김영은 박태웅 연구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