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S. Market Flow
- 21일 미국 증시, 전일 실적 호재를 반영하며 상승세로 출발했으나 유럽연합과 IMF의 지원에도 불구하고 그리스의 재정 위기가 지속될 것이라는 우려로 혼조세 마감. 다우지수 전일대비 7.86pt(+0.07%) 상승한 11124.92, 나스닥지수 전일대비 4.30pt(+0.17%) 올라선 2504.61, S&P500 전일대비 1.23pt(-0.10%) 내린 1205.94
- 국제통화기금(IMF), 상반기 세계경제전망(WEO)를 통해 최근 세계 경제 회복세를 반영해 올 세계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3.9%에서 4.2%로 상향 조정. 세계 경제는 확장적 정부 정책, 금융시장 개선 등에 힘입어 아시아 신흥국을 중심으로 예상보다 빠르게 회복되고 있다며 선진국의 경우 미국이 유럽, 일본보다 나은 개선 추세를 나타내고 있다고 전함. 미국의 올해 경제성장률 예상치를 기존 2.7%에서 3.1%로 상향 조정.
- 국채가격, 그리스 불안감을 반영한 안전자산 선호 현상 강화로 상승 마감. 미 재무부 10년만기 국채수익률 전일대비 0.06%p 하락한 연 3.74%
- 국제유가, 에너지정보청이 발표한 주간 원유재고가 예상보다 큰 폭으로 증가했다는 소식으로 하락 마감. WTI 6월물 인도분 가격 전일대비 배럴당 0.52달러 하락한 82.93달러. 에너지정보청(EIA), 지난주 원유재고는 전주대비 190만배럴 증가.
▶ U.S. Market Insights
- 모건스탠리[MS](+4.04%), 지난 1분기 채권, 외환, 상품관련 트레이딩 소득이 전년동기대비 2배 가까이 늘어난 17억8000만달러(주당 99센트)의 순익을 기록. 영업이익은 주당 1.03달러로 시장 예상치인 75센트를 상회.
- 보잉[BA], 1분기 순익이 전년동기대비 15% 감소한 5억1900만달러(주당 70센트)를 기록했으나 예상치인 주당 64센트를 상회하며 주가 3.85% 상승.
- 웰스파고[WFC], 1분기 순익이 전년동기대비 16% 감소한 25억5000만달러(주당 45센트)를 기록. 인수했던 와코비아의 합병비용이 들어가고 부실채권 상각이 늘어난 것으로 전해지며 주가 2.02% 하락.
▶ 유럽 Market Insights
- 20일 유럽 증시, 그리스 지원에 대한 우려에 큰 폭으로 하락마감. 영국 FTSE 100 지수, 전일 대비 -60.26p(-1.04%) 하락한 5,723.43, 프랑스 CAC 40 지수, 전일 대비 -48.98p(-1.22%) 내린 3,977.67, 독일 DAX 지수, 전일 대비 -33.85p(-0.54%) 하락한 6,230.38로 각각 마감.
- 그리스 10년국채와 독일 국채금리간 스프레드가 21일(현지시간) 오전 11시50분 현재 런던시장에서 전일대비 23bp 벌어진 501bp를 기록했음. 이는 블룸버그가 데이터를 집계하기 시작한 지난 1998년 3월이후 최고치.
- 영국 국가통계국(ONS)에 따르면 3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연율 3.4% 상승했음. 지난 2월 3.0%로 상승세가 둔화되는가 싶더니 한 달 만에 다시 상승폭이 늘어난 것.
-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피아트는 지난 분기 손실이 2500만 유로(336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음. 이는 블룸버그 집계 전문가 예상치 5160만 유로 순익 기대에 전혀 미치지 못하는 실적임.
- 폭스바겐, 지난 1분기 순익이 4억7300만 유로(6억330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힘.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의 2억4300만 유로보다 약 2배 증가한 것.
[푸르덴셜투자증권 김영은 박태웅 연구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