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가능경영’은 기업들이 전통적으로 중요하게 생각했던 매출과 이익 등 재무성과뿐만 아니라 윤리, 환경, 사회문제 등 비재무성과도 함께 고려해 기업의 가치를 더욱 높이려는 경영방식이다. 사회책임경영, 윤리경영, 이해관계자경영 등으로 불리기도 한다.
교보생명은 지속가능경영을 위해 전담부서를 둔 이유를 ‘존경받는 100년기업’이 되기 위해 모든 이해관계자의 공동발전을 추구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모델기업이 되기위해서라고 설명했다.
신창재 회장은 지난 2008년 8월 창립50주년 기념식에서 “앞으로 기업경영의 새로운 패러다임은 사회적 신뢰를 바탕으로 한 상생과 지속가능성이 될 것”이라며 “우량기업을 넘어서서 ‘존경받는 기업’이 되기 위해 본격적으로 노력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한 바 있다.
교보생명은 재무성과 뿐만 아니라 사회공헌, 윤리경영 등에서 이미 상당부분 지속가능경영을 추진하고 있다.
지속가능경영지원팀은 향후 지속가능경영의 여러 평가항목을 충족할 수 있도록 전사적인 경영활동을 지원한다. 또 지속가능경영수준을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공유하는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교보생명 김수일 지속가능경영지원팀장은 “고객, 임직원, 투자자 등 모든 이해관계자들이 모두 만족 할 수 있도록 더욱 투명하게 정보를 제공하고 중장기적 성과를 중시하는 기업문화를 다져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