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강필성 기자] KT(회장 이석채)는 지난 16일 가구단위통합요금제 ‘QOOK Set 퉁’을 출시해 결합상품 이용 시 많은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고 21일 밝혔다.
‘QOOK Set 퉁’은 가구단위통합요금제로 집에서 사용하는 ‘인터넷+유선전화+TV’를 묶어서 4만2천원에 이용할 수 있는 요금제다.
KT는 유무선 결합가입자와 쿡앤쇼(FMC) 가입자가 더욱 큰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가족 무제한 프로모션’과 ‘쿡앤쇼 더블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가족 무제한 프로모션’은 유무선 결합가입자가 통화료 부담 없이 가족간 통화를 무제한 이용할 수 있는 상품이다. ‘SHOW 무료250’, ‘i-슬림’같은 음성 무료 통화가 포함되어 있는 정액형 요금제나 청소년용 알 요금제 가입 고객도 무료통화 및 알 차감 없이 가족간 무료 통화를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알 소진으로 발신이 정지된 청소년 고객도 이 서비스에 가입되어 있으면 가족과는 통화가 가능하다.
예를 들어 ‘i-슬림’요금제에 가입한 고객의 경우 음성 무료통화가 150분이나 이 상품 가입 후 가족간 통화를 30분 했다면 150분에서 차감되지 않아 실질적으로 180분의 음성통화를 할 수 있다.
기존 유선전화와 이동전화 결합에서는 일부 무선상품(쇼킹스폰서 i-요금제)에서 기본료 인하가 없어 가족간 통화 50% 할인만 제공받았지만 이번에 '가족 무제한'상품을 신청하면 가족간 무제한 통화혜택을 누리게 됐다.
‘쿡앤쇼 더블할인 페스티벌’은 쿡앤쇼(FMC) 신규 가입자가 쇼킹스폰서 i요금제를 가입하면 이동전화 기본료를 월 2500원 할인하고, 집전화와 함께 이용시는 KT 인터넷전화(070번호) 가입자간 통화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추가적으로 기존에 제공되었던 인터넷전화 기본료 면제는 계속 적용이 된다.
KT는 금번 결합요금제 출시로 인터넷(스페셜), 집전화, 쿡TV(VOD), 스카이라이프(Sky ON)와 이동전화 2대를 개별약정으로 이용하던 가구가 쿡앤쇼(FMC) 2대를 신규로 가입하면서 ‘QOOK Set 퉁’가입하면 통신비가 월 약 14만8000원에서 월 약 11만7000원으로 절감된다고 밝혔다. 이는 연간 최대 37만원 정도의 가계 통신비 절감할 수 있다는 이야기다.
KT 서유열 홈고객부문장(사장)은 “직접적인 가구통신비 인하 뿐 아니라 다양한 방송채널, 유선통화 및 유무선 가족통화 무제한 등 추가적인 가치를 제공하는 상품”이라며 “향후에도‘하이브리드, FMC와 같이 고객 니즈를 적극 반영하는 상품을 지속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결합상품은 4월 16일부터 KT 프라자, 고객센터, 대리점 등에서 가입할 수 있으며, ‘쿡앤쇼 더블할인 페스티벌’은 오는 7월 15일까지, ‘가족간 무제한’은 오는 10월 15일까지 가입 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