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엘피다 메모리는 2009/10 회계연도 20억엔 흑자를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1789억엔 순손실을 기록한 것에 비해 큰 폭으로 개선된 실적으로, 3년 만에 흑자 전환에 성공한 것이다.
당초 로이터 통신이 조사한 바로는 애널리스들은 이 회사가 45억엔 순손실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한 바 있다.
엘피다 측은 2009/10 회계연도 영업이익 역시 260억엔 흑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성명을 통해 비용 절감 노력과 함께 반도체 출하가 50% 가량 증가한데 따른 결과라고 분기실적을 풀이했다.
오전 10시 40분 현재 도쿄 주식시장에서 엘피다 메모리의 주가는 전날보다 5.27% 상승한 2116엔에 거래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