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전 9시 37분 현재 기아차는 전일보다 2.56%, 650원 오른 2만6000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달 15일 이후 꾸준한 상승세를 보여온 기아차는 지난 9일을 기점으로 주춤하는 흐름을 보였지만 3거래일 연속 상승을 시도하는 모습이다.
한국투자증권 서성문 연구원은 "기아차는 고가 신모델의 성공적 출시로 성장세가 지속되고 있다"며 "주가도 이에 맞춰 강세를 이어갈 것" 이라고 진단했다.
서 연구원은 "현재 주가는 12개월 목표 주당순이익(EPS) 6.5배로 거래되고 있어 여전히 매력적"이라며 "지난해 말 기준 해외 계열사들 자 본잠식 규모3821억원을 고려해도 올해 예상 주가수익비율(PER) 8배 수준으로 여전히 낮은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미국 시장에서 기아차 쏘울에 이어 포르테도 최고의 안정성을 인정받았다는 소식도 전해지면서 주가 상승에 힘을 보태고 있다.
기아차는 23일 1/4분기 경영실적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