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유가증권시장에서 대한전선은 오전 9시 6분 현재 전일대비 600원(4.88%)오른 1만2900원에 거래중이다.
전일 대한전선은 재무구조 개선 차원에서 진행한 유상증자가 마감 결과 경쟁률 5.28대 1을 기록했으며 무난히 목표한 1841억 원의 증자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유상증자는 동양종합금융증권, 대우증권, 하나대투증권 등이 주관사로 참여해 발행주식수는 1712만주이며, 발행가는 1만750원이었다.
대한전선측에 따르면 우리사주 조합 실권주 142만주 및 일반공모 물량 80%에 해당하는 1370만주, 합계 1512만주에 대해 약 8000여 만 주의 청약이 이뤄졌으며, 청약증거금도 약 1조원 규모로 예상된다.
이로써 대한전선은 실권 없이 전액 자금조달에 성공하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