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해외브로커에 따르면, 지난 20일(현지시간) 뉴욕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 선물환율(Fwd)은 1113.50/1114.50원에 최종 호가되며 마감, 전날 1113.00/1114.00원과 비교해 0.50/0.50원 하락했다. 장중 저점은 1114.00원, 고점은 1117.00원이었다.
이날 NDF 1개월물 최종호가 중간값은 스왑포인트 0.85원을 고려하면 현물환율 기준으로 1112.75원으로 이는 전거래일 국내시장의 현물환율 종가 1117.50원에 비해 4.75원 하락한 수준이다.
새벽 미국 증시는 유가 강세에 따른 에너지업종의 선전에 힘입어 상승 마감했다.
골드만 삭스 피소 충격이 서서히 진정되면서 투자자들이 다시 기업실적으로 관심을 돌리는 모습이었다.
다우존스지수는 0.23%, 25.01 포인트 오른 11117.06, S&P500지수는 0.81%, 9.65 포인트나 뛰어 오른 1207.17, 나스닥지수는 0.81%, 20.20 포인트 상승한 2500.31로 장을 마쳤다.
한편 뉴욕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는 호주달러와 같은 고수익 통화에 약세를 보였다. 엔화도 긍정적인 미국 기업의 실적발표로 위험자산 선호 추세가 강화되며 폭넓게 약세를 나타냈다.
시장에서는 전반적인 안전자산선호 약화로 하락세를 예상하며 1110원대 초중반 흐름을 예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