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리스크방크는 정책성명서를 통해 '올해 여름이나 이른 가을' 정도에 기준 금리를 인상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밝혀 금리 인상 가능성을 열어 두었다.
로이터통신의 조사에 따르면 총 22명의 분석가들 모두가 이번 금리동결을 예상했으며, 첫 금리인상 시점은 6월 정도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성명서에서 리스크방크는 고용이 증가하고 실업이 증가세를 멈췄다며, 스위스 경제가 회복세에 접어든 것으로 평가했다.
이에 따라 중앙은행은 점진적으로 정상적인 통화 정책 기조로 돌아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에 리스크방크는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2.2%로 이전 2.5%보다 하향 조정했다. 그러나 내년 성장률 전망치는 3.4%에서 3.7%로 올려잡았다. 2012년 성장률 전망치는 3.1%로 고수했다.
물가 전망의 경우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을 기준으로 올해 1.1%, 내년 2.1% 그리고 내후년 2.9%로 예상해 이전 전망치(각각 1.6%, 2.1% 및 2.9%)보다 낮췄다.
레포금리 연 평균 전망치는 올해 0.4%, 내년 1.8% 그리고 내후년 3.3%로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