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우리나라는 인터넷뱅킹, 온라인쇼핑 등의 경우 특정 프로그램(ActiveX)을 이용하지 않으면 해당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어 인터넷서비스 이용자 불편을 초래할 뿐만 아니라 보안취약성에도 노출돼 이에 대한 개선요구가 꾸준하게 요구돼 왔다.
이에 방통위는 지난해 8월 산학연 전문가로 구성된 ‘액티브X 개선 연구반’ 논의를 통해 액티브X를 대체할 수 있는 기술개발 동향 분석, 전자금융결재 분야에 대한 문제점 파악 및 개선방안에 대해 지속적인 논의를 해왔다.
또 20일 인터넷서비스제공자, 웹프로그램 개발자, 표준화 관계자가 참여하는 ‘인터넷서비스 이용환경 개선 협의회’를 새롭게 구성해 다각적인 개선방안을 마련하기로 하였다.
이 협의회에서는 ▲인터넷서비스 분야별 액티브엑스 사용실태 분석 ▲액티브X 남용을 방지하기 위한 웹표준기술가이드를 마련하여 인터넷서비스 이용제한 및 보안취약성 개선 ▲프로그램 개발자 교육 및 홍보 강화 ▲중소기업 및 개인사업자들에 대한 인터넷서비스 환경개선을 위해 필요한 기술지원 방안 등 세부추진계획을 수립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전자금융거래시 공인인증서 사용의무 규정’의 규제 개선과 더불어 인터넷서비스 표준기술가이드 보급 및 교육 등이 강화되면 액티브X에 의한 인터넷서비스 이용 환경이 현재보다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