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만삭스 쇼크가 희석되는 가운데 수출네고 물량이 유입되고 롱스탑물량이 가세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배당금 수요와 수입결제수요로 추가 하락이 제한되고, 국내증시 상승과 외국인 주식 순매수세로 이날 환율은 현 수준에서 마감할 것이란 전망이 대세다.
20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시 40분 현재 1115.40/1115.50원에서 호가되며 전날 종가 1118.10원 대비 2.70/2.60원 내린 수준에서 횡보하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상장된 원/달러 선물 5월물은 전날 대비 3.30원 하락한 1115.80원에 거래되며 외국인은 1500계약 내외 순매도세다.
한편, 국내증시는 전날 대비 17p이상 오른 1717선에서 상승폭을 확대하고 있다.
외국인 순매수세는 270억원 내외에서 큰 변화를 보이지 않고 있다.
전날 대비 1.10원 내린 1117.00원 고점 출발한 이날 원/달러 환율은 수출업체 네고와 롱스탑 가세로 저가 1114.00원까지 밀렸다.
이후 배당금 수요와 수입결제수요로 낙폭을 일부 반납하며 1115원선에서 움직이고 있다.
이날 서울외환시장에서는 뚜렷한 모멘텀이 없는 가운데 하락 기조이지만 추가하락은 여의치 않아 1110원대 중반에서 마감할 것이란 예상이 우세하다.
외국계 은행의 한 딜러도 "조금씩 밀리고는 있지만 배당금과 결제가 있어 추가 하락하기는 힘들 것"이라고 장세를 관측했다.
우리선물의 전승지 연구원도 " 외국인 주식 순매수세 등으로 하락요인이 강하지만 결제수요로 하단이 지지된다"면서 "1110원대 중후반 흐름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