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재로 진에어의 괌 취항은 '아시아 저비용항공사 최초 미국 운항 허가 취득'이라는 큰 의미를 지닌다.
진에어는 미국 시장에 진출하기 위해 미국 교통부와 미연방항공청(FAA)의 엄밀한 심사에 부합하기 위해 지난 1년여간의 꾸준한 준비를 거쳤다.
진에어는 B737-800 항공기로 인천-괌 노선을 매일(주7회) 운항할 예정이다.
LJ005편이 매일 아침 10시 인천에서 출발하여 15시30분에 괌에 도착하고, 복편인 LJ006편은 괌에서 16시30분에 출발하여 당일 저녁 20시20분 인천에 도착한다.
진에어 김재건 대표는 "아시아 저비용 항공사 최초로 미국의 까다로운 운항 허가를 취득했다"며 "이를 통해 증명된 최고의 안전과 서비스를 고객들에게 최상의 서비스로 전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괌 노선은 대한항공이 지난 1992년 첫 취항한 이래 현재까지 단독으로 운항해와 진에어의 취항으로 18년만에 새로운 길이 열리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