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처방전서비스 제공업체인 슈어스크립츠(Surescripts)는 지난해 1억9100만건의 전자처방전이 이용됐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008년 전자처방전 이용건수인 6800만건에서 세 배 가까이 증가한 것이다.
이는 지난해 기존 방식 처방전 1억6300만 건의 약 12.3%에 이르는 수준이다.
이처럼 최근 미국 의약소매업계에서는 읽기 어려운 처방전과 환자 보험사 측의 약값 미승인과 같은 오류를 줄이기 위해 전자처방전을 이용하는 의사들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업계의 한 관계자는 미국 마약단속국(Drug Enforcement Administration)이 지난달부터 마취제나 항우울제 등의 약도 전자처방이 가능토록 허용함에 따라 전자처방전 이용이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