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베르너 진 독일 민간연구소 IFO 대표는 20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 저널(WSJ) 기고문을 통해, 진 대표는 "유로존의 재정적자 규정에 변화가 필요하며 개별 국가들에 대한 강력한 규제안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재정적자 조건을 위반하는 정부가 있을 시에 최악의 경우에는 유로존에서 퇴출시킬 수도 있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그는 "유로존 국가들이 재정 적자 조건을 위반하면 자동적으로 벌금을 부과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야 할 것" 이라고 주장했다.
진 대표는 "이같은 새로운 규제는 유로존의 동맹을 공고히 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이번 그리스 재정 위기 사태가 유로존 국가들에게 준 교훈이 바로 이것"이라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