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애널리스트는 이어 "실적은 지난해 4/4분기를 저점으로 점진적인 개선이 예상되지만 LG전자로부터의 지분법 이익이 전년대비 8% 감소할 것으로 보여 드라마틱한 실적개선은 어려울 것"이라며 "투자의견 'HOLD'와 목표주가 8만원을 유지한다"고 말했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
▲ 1Q10 Preview: 영업이익 전분기 대비 19.9% 증가 전망
– 1Q10 실적은 영업수익 4,164억원(+19.5%QoQ), 영업이익 3,848억원(+19.9%QoQ), 당기순이익 3,810억원(+19.5%QoQ)으로 추정
– 지난 4Q09를 저점으로 점진적인 개선 예상
– 전체 지분법이익의 40.2%(2010E 기준)를 차지할 LG전자로부터의 지분법이익이 전년대비 8.0% 감소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드라마틱한 실적개선은 어려울 전망
▲ 향후 LG전자 모멘텀 강화시 ㈜LG 주가 촉매로서의 역할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
– LG화학의 안정적 실적은 유지될 전망이나 LG 주가를 추가로 부양시킬 수준의 모멘텀은 제한적인 것으로 판단하며, LG텔레콤의 4G 서비스도 2013년경 계획되어 있어, LG전자의 실적가시성이 LG 주가에 중요한 잣대로 작용할 전망
– LG전자도 Appliance 부문의 실적은 유지되고 있는 만큼, 수익률이 하락하고 있는 Display와 피쳐폰 부문의 개선 및 스마트폰의 시장 대응력 강화 여부 등에 초점을 맞춰 LG 주가 판단
▲ 투자의견 HOLD, 목표주가 80,000원 유지
– 지난 6개월간 KOSPI 대비 13.2% Underperform
– 주요 자회사들의 실적은 우수하지만, 성장모멘텀 측면에서는 당분간 정체될 것으로 판단
– M&A와 관련하여 신사업보다는 기존사업에의 경쟁력 강화에 포커스를 두고 있어, 기존의 시장 매물(건설, 반도체, 운송, 상사, 금융 등)에 대한 관심은 적어 보이며, 리스크도 제한적
– 그룹 차원에서 태양전지, 차세대조명, 토털공조, 2차전지 등 4개 신성장동력을 선정하여 그룹의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며, 이는 장기적인 플랜으로 파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