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룸버그 통신은 19일(현지시간) 이번 골드만 삭스 기소 결정 찬반 투표에서 민주당 소속 위원들은 찬성을, 공화당 소속 위원들은 반대를 표시함에 따라 메리 샤피로 SEC 위원장이 찬성표를 던져 기소 결정이 나오게 됐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해 시장 전문가들은 SEC의 표결이 엇갈렸다는 사실은 이번 기소가 법적 성격보다는 정치적 판단이 강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으로 평가했다.
또한 이로 인해 골드만 삭스가 여론전에서도 힘을 얻을 가능성도 제기됐다.
한편 이번 표결 소식이 전해진 후 골드만삭스는 주가의 낙폭을 만회, S&P500지수는 0.5% 가까이 상승했다.
이로써 향후 골드만 삭스 기소와 관련해 미국의 정치적 경제적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