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온스뱅코프(Zions Bancorp)는 1/4분기 순손실이 개선되면서 주가가 급반등했다.
19일(현지시간) IBM은 1/4분기 순익은 주당 1.97달러, 총 26억달러로 지난해 1/4분기의 주당 순익 1.70달러, 총 23억달러에서 13% 늘어났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문가 예상치인 주당 순익 1.93달러를 상회한 것이다.
이 기간 매출은 229억달러로 전년 동기의 217억달러보타 5% 증가했다. 월가가 예상한 IBM의 매출은 227억달러였다.
이어 2010년 주당순익 전망치는 적어도 11.20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상향 조정됐다.
실적 호전에도 불구하고 IBM 주가는 2% 이상 후퇴했다. 정규장에서는 1.22% 오른 132.23달러에 마감됐다.
지온스뱅코프는 1/4분기 순손실이 주당 57센트, 총 8650만달러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의 1.26달러, 1억 7650만달러보다 크게 개선된 수준이다.
월가에서는 주당 95센트의 순손실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에 따라 이 회사의 주가는 시간 외 거래에서 2% 가까이 오름세다. 앞서 정규장에서는 0.4% 하락했다.
한편 골드만삭스는 다음날 분기실적 발표를 앞두고 0.6% 추가 상승 중이다. 앞서 1.6% 오름세를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