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써 전세계적인 은행세 신설 작업이 지연될 가능성이 커졌다.
19일 EU 재무장관 회담을 주재한 엘레나 살가도 스페인 경제장관은 은행세 신설에 관한 질문을 받고 "아무 결정이 내려지지 않았다. 우리는 위기 해결 도구의 종류에 대해 계속 논의를 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6월 G20 정상회담을 앞두고 은행세 신설을 위한 전세계적 압력이 강화되고 있다.
국제통화기금(IMF)는 내주 G20 재무장관들에 은행세 신설안을 제출할 예정이다.
금융위기를 겪으면서 은행세 신설에 대한 광범위한 지지가 형성됐지만 세계 각국의 정치 지도자들은 은행세 징수 방법과 모아진 기금의 사용을 놓고 이견을 보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