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또 그리스가 계속해서 높은 차입비용을 부담할 경우 경기침체와 재정수입 감소라는 '죽음의 사이클'에 빠질 위험이 있다고 경고했다.
소로스는 이날 그리스 '스카이 TV'와의 인터뷰를 통해 이 같이 전망하며 그리스 국채와 독일 분트채간 수익률 스프레드가 확대된 것은 부분적으로 시장의 투기세력 탓도 있지만 그보다는 그리스 경제의 문제점이 주된 원인이라고 지적했다.
소로스는 이어 독일이 그리스에 제공하는 재정지원패키지의 금리를 5%선으로 고집하는 것은 재정지원 효과를 희석시킨다는 점에서 유감스러운 일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