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안현호 제1차관 승진과 윤상직 기조실장의 청와대 지식경제비서관 이동에 따라 지경부는 산업경제실장과 기획조정실장 1급 두자리가 공석인 상태이다.
19일 지경부(장관 최경환)에 따르면, 안현호 차관이 맡았던 산업경제실장 후임으로는 김경원 한나라당 전문위원(행시 28회), 윤상직 비서관이 담당했던 기획조정실장에는 정재훈 산업경제정책국장(행시 26회)이 내정됐다.
또 산업경제정책국장에는 박청원 통상협력정책국장(행시 27회)이, 통상협력정책국장에는 특허청 김영민 산업재산정책국장(행시 25회)이 이동할 예정인 것으로 파악됐다.
한나라당 전문위원으로는 김재홍 신산업정책관(행시 26회)이 옮겨가고, 그자리는 김준동 대변인(행시 28회)이 맡을 예정이다.
대변인은 지역발전위원회의 김학도 국장(행시 31회)이 맡을 것으로 보인다.
또 지역발전위원회로는 지경부 행시 33회 고참과장급 중에서 한명이 고위공무원으로 승진해서 이동할 예정인데, 김영삼 지역경제총괄과장이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지경부 관계자는 "국장급 인사는 늦어도 다음주까지는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며 "이같은 지경부내 1급과 국장급 이동과 승진으로 2010년도 상반기 인사는 일단락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