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전자는 19일 현재 생산중인 플래쉬메모리카드의 수요가 최근 급증하고 있어 수급의 균형을 위해 대규모 생산라인을 증설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최근 해외로 대부분 공급되는 OEM 매출이 급증하고 있어 바른전자는 잠재적 수요를 감안해 증설키로 했으며, 이르면 오는 6월부터 증설라인을 통해 양산이 가능할 것이라고 회사측은 전해왔다.
지정환 대표는 "이번 라인증설은 미국과 유럽 등 글로벌 셋트기업의 연간 주문에 맞춰 지난해부터 계획된 것"이라며 "시장 수요의 대처는 물론 양산 규모의 확대로 20%이상의 원가와 고정비 절감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이번 라인증설로 인해 올해 실적도 큰 폭 증가될 것"이라며 "연간 실적은 매출 1900억원, 영업이익 90억원으로 전년 비 각각 27%, 128%의 성장을 예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바른전자는 지난 1998년 삼성전자의 플래쉬카드 사업부문이 분사(Spin off)돼 설립된 회사로, 현재 플래쉬카드 및 전자부품 모듈을 생산하는 SIP사업부와 반도체 유통부문인ASSP, 반도체 설계를 담당하는 ASIC사업부로 구성돼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