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애널리스트는 "현대백화점은 올해 코스피를 11%p 밑돌고 있지만 양호한 모멘텀 감안시 적극적인 시각이 적절하다"며 "1/4분기 실적도 532억원으로 시장기대치를 충족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
◆ 금년중 KOSPI를 11%p 하회중. 양호한 모멘텀 감안시 적극적인 시각이 적절
- 금년중 모멘텀 약화 우려에 기인하나, 적극적인 시각이 적절하다고 평가. 1) 중산층의 소비 확대(마진 구조에 긍정적), 2) 전년말 인력 효율화 효과, 3) 신규 출점 재개, 4) 홈쇼핑 등 자회사 상장 추진 등을 감안할 필요.
- 최근 주가의 2010년 PER은 9.0배로 2002년 분할 재상장후 평균(9.6배)을 하회중. 2002년부터 신규점 효과 이어진 2004년까지 PER의 KOSPI 대비 프리미엄은 평균 약 26%. 목표주가로 160,000만원(2010년 PER 13.8배)을 유지
◆ 1분기, 컨센서스 충족 예상. 중산층이 가세한 양호한 소매 경기와 고정비 경량화 효과
- 1분기 영업이익은 523억원(13.9% y-y)로 컨센서스(527억원)를 충족 예상. 기저 효과, 점포 리뉴얼 효과 및 중산층의 소비 가세 등으로 총매출이 약 6% 증가한 가운데 상품믹스 개선, 판촉비 조절과 전년말 인력 효율화로 영업레버리지 확대. 계열사들의 실적 호조로 지분법평가이익도 두자리수 증가세 예상.
- 4월 현재 판매 추이도 전년동기대비 약 9% 증가세에 있는 것으로 파악
◆ 2010년, 모멘텀 개선. 하반기, 신규 출점 재개와 자회사 상장 효과 기대
- 2010년 이익모멘텀은 전년대비 개선 예상, 1분기의 긍정 요인들이 연중 이어질 전망. 특히, 8월부터 신규 출점 재개에 주목할 만, 일산점(한무쇼핑)을 필두로 2015년까지 총 6개점(본사 3개, 한무쇼핑 3개)을 순차 오픈할 예정.
- 하반기 자회사 상장, 특히 8월 상장을 추진중인 현대홈쇼핑이 주목. 동사 보유 홈쇼핑의 주당 장부가는 33,493원(전년말 기준, 173.2만주). 주당 장부가는 홈쇼핑 가치 총액을 3,014억원, 2009년 PER을 3.2배(순이익 955억원)로 평가한 셈. 반면, 경쟁사들의 2009년 실적 기준 PER은 CJ오쇼핑 10.0배, GS홈쇼핑 7.8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