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이어 “반면 게임매출 1168억원으로 성수기에도 불구하고 예년보다 소폭 증가한 수준에 그칠 전망”이라며 “사행성 논란으로 인해 웹보드 매출 증가보다는 퍼블리싱게임 매출에 중점을 두고 있는데 아직까지 지난해 출시한 C9 이외에 주요한 게임 출시가 없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내용.
1분기 인터넷 광고 전년 동기대비 큰 폭 성장 예상
NHN의 1분기 인터넷광고는 경기 회복으로 인해 전년 동기 대비 20%이상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NBP 분할 전 검색광고 매출액은 1,995억 원(QoQ 4.4%, YoY 23.3%)으로 예상되며, 디스플레이광고는 570억 원(QoQ -11.7%, YoY 37.1%)으로 예상된다. 다수의 소액광고주가 많은 검색광고는 경기회복으로 전년 및 전 분기 대비 모두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반면에 고액광고주가 많은 디스플레이광고는 1분기 인터넷광고 비수기를 맞아 전 분기대비 감소가 예상되지만, 2009년 대비 경기 회복으로 전년 동기대비로는 큰 폭의 성장이 예상된다.
성수기에도 불구 게임 전년과 유사한 수준
동사의 1분기 게임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0.3%, 전 분기대비 3.7% 증가한 1,168억 원으로 예상된다. 성수기에도 불구 소폭 증가한 이유는, 사행성 논란으로 인해 웹보드 매출 증가보다는 퍼블리싱게임 매출에 중점을 두고 있는데 아직까지 지난해 출시한 C9 이외에 주요한 게임 출시가 없었기 때문이다. 2분기는 전통적인 게임 비수기이며, 월드컵 등으로 매출 감소가 예상된다. 하지만, 하반기에는 대작 게임인 테라 및 워해머 온라인, 킹덤언더파이어2 등 퍼블리싱게임의 출시가 예정되어 있어 게임 매출 성장을 이끌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한게임이라는 높은 브랜드 가치를 바탕으로 채널링 게임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는데, 퍼블리싱과 달리 초기 큰 비용이 발생하지 않고 검증된 게임을 서비스할 수 있어 긍정적이다.
일본 라이브도어 인수 긍정적
동사는 지난해 7월부터 일본에서 검색 오픈베타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8월에 모바일 검색 서비스도 출시하였다. 그러나 월간 순방문자 수는 200만 명 수준으로 1위인 야후와 2위 구글에 비해 미미한 수준이다. 동사의 일본 법인인 NHN 재팬은 지난 12일 일본 라이브도어 지분 99%를 63억 엔에 인수하기로 발표하였다. 라이브도어는 3,000만 명의 회원을 확보하고 있고, 340만개의 블로그 사용자를 확보하고 있는 일본 7위 포털로 알려져 있다. 일본에서 서비스하고 있는 네이버는 우리나라의 지식인 서비스와 유사한 마토메 서비스를 통해 트래픽이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데 이번 인수를 통해 부족한 콘텐츠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이에 따라 일본에서의 검색사업이 빠르게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고 보여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