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증권거래위원회(SEC)가 골드만 삭스를 사기 혐의로 기소했다는 소식에 위험 기피 현상이 부각되며 달러화가 기타통화에 대해 강세를 나타냈기 때문이다.
19일 해외브로커에 따르면, 간밤 16일(현지시간) 뉴욕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 선물환율(Fwd)은 1113.00/1114.00원에 최종 호가되며 마감, 전날의 1110.00/1111.00원에 비해 3.00/3.00원 상승했다. 장중 저점은 1107.50원, 고점은 1115.00원이었다.
이날 NDF 1개월물 최종호가 중간값은 스왑포인트 0.75원을 고려하면 현물환율 기준 1112.75원으로 전날의 국내시장의 현물환율 종가 1110.30원에 비해 2.45원 높은 수준이다.
한편, 간밤 뉴욕증시는 골드만 삭스 기소 여파로 급락해, 다우존스지수는 전날 대비 125.9p 내린 11019로 마감했다.
뉴욕외환시장에서도 골드만 삭스의 사기혐의 기소 소식에 안전통화 선호현상이 강화되며 달러화는 강세를 나타냈다.
유로/달러는 1.3503달러, 엔/달러는 92.17엔으로 마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