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담코 법인은 지난 1996년 과거 대우자동차 시절 준공됐으며, 2002년 GM대우가 출범하면서 GM대우의 베트남 생산 법인으로 편입됐다.
총 면적 4만7185㎡(약 1만4273평) 크기에 연간 2만 여대를 생산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비담코 법인은 젠트라, 라세티를 GM대우 브랜드로, 마티즈, 레조, 윈스톰을 시보레 브랜드로 생산, 판매하고 있다.
마이크 아카몬 GM대우 사장은 "라세티 프리미어는 뛰어난 디자인과 성능, 그리고 한국, 유럽, 호주, 중국 등에서 최고 안전등급을 받음으로써 검증된 안정성을 바탕으로 베트남에서의 판매 증가는 물론, 기업 이미지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베트남에서의 모터라이제이션이 가속화됨에 따라 현재 2600만명에 달하는 베트남 오토바이 사용자들은 2020년까지 승용차 시장으로 옮겨오게 될 것"이라며 "GM대우는 베트남 시장에서 선도적 자동차 업체의 입지를 더욱 견고히 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신차를 출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