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마켓

속보

더보기

이번주 뉴스핌 국고채 금리예측 컨센서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 Newspim] 국내 및 외국계 금융권 소속 채권매니저 및 애널리스트를 대상으로 조사한 뉴스핌의 4월 넷째주(4.19~4.23) 국고채 금리예측 컨센서스(Korean Government Bond Yield Forecast Consensus) 종합입니다.

이번주 뉴스핌의 금리예측 컨센서스에는 대우증권 서철수 차장, 동부증권 박유나 애널리스트, 삼성선물 홍석주 부장, 삼성자산운용 김의진 상무, 신한은행 이종승 과장, 우리투자증권 박종연 애널리스트, 한국투자증권 이정범 애널리스트, 한화증권 박태근 애널리스트, SK증권 양진모 애널리스트 등 9명의 채권전문가가 참여했습니다.

이번주 채권시장의 동향을 점검하고 투자와 경영, 정책 등 의사결정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채권 매니저-이코노미스트그룹 회사별 가나다ABC순).


◆ 뉴스핌 이번주 금리예측 컨센서스: 3년 국고채 3.73~3.92%, 5년 국고채 4.40~4.62% 전망

- 이번주 3년물 예측 저점: 최저 3.70%, 최고 3.75% 전망
- 이번주 3년물 예측 고점: 최저 3.90%, 최고 4.00% 전망

- 이번주 5년물 예측 저점: 최저 4.35%, 최고 4.45% 전망
- 이번주 5년물 예측 고점: 최저 4.55%, 최고 4.70% 전망


▶ 대우증권 서철수 차장
: 3년 국고채 3.75~3.90%, 5년 국고채 4.45~4.60%%

금요일 어이없게 끝난 상황은 상당부분 되돌려 질 듯하다. 일시적인 교란으로 이해해야 할 듯하다. 장 이후 숏커버링 나왔다. 장막판 움직임을 제외한 장의 흐름을 보면 최근 3년 기준으로 3.90%에서 상단지지력을 확인한 것은 우호적이다. 주변여건이 금리 우호적으로 보긴 어렵다. 특징적인 것은 중국·미국 지표들의 개선흐름이다. 유럽의 우려가 간헐적으로 부각된다. 유럽은 지속적으로 가는 장기적 부담요인이다. 글로벌 경기가 좋아지는 흐름이다. 금리에는 부담이다. 정부도 미묘한 정책변화를 생각하는 듯하다. 통화정책에 대한 급작스러운 변화는 어렵겠지만 유연해질 수 있다. 국내경기나 정책 등은 채권시장에 부담요인이다.

반면 내부 수급을 보면 장·단기가 다르다. 단기는 괜찮다. 그래서 중장기가 마냥 올라가긴 어렵다. 채권시장을 지지하는 요인이다. 20일선 깨졌지만 3년물 3.90%이 지지되고 있다.

부담요인에도 불구하고 대체로 레인지를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변수는 한국은행의 1/4분기 GDP발표다. 이에 대한 경계감이 있다. 정부도 GDP를 보고 정책을 결정한다고 했다. 후반으로 가면서 이에 대한 우려 부각될 수있다. 레인지가 유지되는 과정에서 전강 후약장세를 점친다. 5년물은 스프레드가 줄만큼 매력적인 모멘텀이 없다.


▶ 동부증권 박유나 애널리스트
: 3년 국고채 3.70~4.00%, 5년 국고채 4.40~4.70%

금주는 미국의 주요 경제지표 발표와 인도 RBI의 기준금리 결정 그리고 G20
재무장관 및 중앙은행 총재회의 등이 예정되어 있다. 대내외 재료에 불안한
흐름을 이어갔던 전주 채권시장 흐름으로 비추어 보았을 때 상기 요인들은
금주 채권금리 변동성 지속 요인으로 판단된다. 가장 주목할 것은 22일
예정된 G20 재무장관 및 중앙은행 총재회의이다. 은행세 도입 문제가 G20
회의에서 주요 의제로 다루어지게 될 것임에 따라 국내 외은지점 규제
우려도 더욱 확대될 것이기 때문이다. 전주에 이어 CRS 금리의 추가 하락
가능성에 따른 스왑시장 변동성에 유의하는 가운데, 외은지점 보유 증권의
대부분인 국고, 통안 등 단기영역 리스크를 유의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최근 두 대형기관에서 미국 경기 및 미국채 10년 금리에 대해 정 반대의 전망을 담은 두 보고서가 발간됨에 따라, 뒷부분에서는 이에 대한 주요 논점을 점검해 보았다.

▶ 삼성선물 홍석주 부장
: 3년 국고채 3.70~3.90%, 5년 국고채 4.40~4.60%

10년물 입찰이 있다. 왔다갔다 할 수 있다. 그런데 특별한 건 없어 보인다. 금요일 막판 선물종가가 이상하게 올랐다. 이런 오류가 나면 그 방향으로 가는 경향이 있다. 3.70%까지는 강해질 수 있을 듯하다. 주식이 올라가고 천안함 관련해서 특별한 게 없다면 주가오르고 채권금리 오를 것이다. 출구전략얘기 나오고 외화규제 얘기 지속될 것이다. 금리인상까지는 시간이 있다고 보고 단기물을 사면서 스프레드가 벌어졌다. 보험이나 연기금이 장기물을 강력히 매수하고 있지 않다. 전체적인 기류는 경기가 좋아지는 시그널이 나타나도 있다. 이에, 글로벌리 출구전략 시행가능성을 열어 둔다고 보면 우리도 공조차원에서 준비해야 한다. 시간문제고 결국 선반영될 것이다. 다만 여건상 외국인들이 많이 팔진 않을 것 같다. 금리인상 지연된다고 하면 살 수 있는 여력이 있다. 결국 박스권을 본다. 주초 약세 주후반 강세 움직임이 예상된다.


▶ 삼성자산운용 김의진 상무
: 3년 국고채 3.70~3.90%, 5년 국고채 4.45~4.65%

특별한 게 없다. 몇 주째 박스권 장세다. 외국인들의 매도·매수 동향에 많이 움직임다. 모멘텀이 거의 없다. 돈은 많다. 사야 될 사람이 많다. 국민연금 등 기관자금 집행시작되고 있다. 노동부 집행도 조만간 이뤄질 듯하다. 큰 금액은 아니어도 투자여력이 있어 보인다. 그러다 보니 금리 오르는 게 막혀있다. 금리인상에 대한 당국의 태도가 바뀌는 듯하다. 한국경제연구원 등 금리인상 얘기가 나오고 있다. 저금리 지속에 대한 부작용 얘기가 나오는 것은 금리하락을 막는다. 이벤트가 없다. 시장이 불안해서 3년물만 가지고 움직인다. 스프레드는 더 벌어질 것으로 보인다.


▶ 신한은행 이종승 과장
: 3년 국고채 3.75~3.95%, 5년 국고채 4.35~4.65%

지난 금요일의 움직임으로 롱차트가 됐다. 일부는 월요일에 되돌리겠지만 기술적으로 분위기자체가 바뀔 가능성이 있다.
일단 현물가격을 보면 시장사람들이 이를 인정하는 분위기는 아니다. 다만 기술적 플레이를 하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분위기가 반전됐다. 반응을 볼 필요가 있다. 일방적인 강세나 약세를 말하기 애매하게 됐다. 물론 금리전저점을 뚫고 내려갈만한 요인은 아니다.
월요일 10년물 입찰이 있고, 수요일엔 2년 통안 입찰이 있다. 기본적으로 강세는 아닐듯하다. 은행채 발행이 많았다. 4월에만 8조에서 8조이상 될 듯하다. 은행권에서 자금에 대한 여력이 없다면 은행채 발행, 통안채 발행 등이 있어 수급상을 좋아보이진 않는다. 차트말고는 우호적인 게 없어 보인다.


▶ 우리투자증권 박종연 애널리스트
: 3년 국고채 3.75~3.90%, 5년 국고채 4.45~4.60%

국내외 경제지표 호조와 주가상승에도 불구하고 금리 박스권의 상단은 지켜질 것으로 예상된다.
경기회복세로 금리인상 시점에 대한 논란이 커지고 있으나, 부동산 가격의 하락세와 물가안정을 감안하면 금리인상의 긴급성은 낮아보인다. 10개월래 최대로 확대된 장단기 스프레드를 감안하면 기준금리 동결은 단기금리의 안정을 통해 중장기물의 금리상승도 제한할 전망이다.

한은의 경제성장률 전망치 상향조정은 1/4분기의 가파른 성장세를 반영한 것이며 향후 경제지표는 1/4분기를 고점으로 둔화흐름이 예상된다. 연간 성장률 전망치가 5.2%인 상황에서 1/4분기 성장률이 한은의 예상대로 7.5%라면 4/4분기 성장률은 3%대까지 낮아질 전망이다.

최근 외은지점에 대한 외화차입 규제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으나, 실효성 논란과 부작용 우려로 현실화 가능성은 낮아보인다. 근본적인 문제는 선물환시장의 불균형으로 차익거래 기회가 발생하고 있는 것이며, 해결책은 규제가 아닌 외은지점과 경쟁할만한 새로운 기관의 출현으로 여겨진다.


▶ 한국투자증권 이정범 애널리스트
: 3년 국고채 3.75~3.90%, 5년 국고채 4.35~4.55%

경제성장 전망이 속속 상향되면서 채권시장에 조정심리가 확산되고 있다. 그러나 애당초 이번 채권시장랠리는 경기둔화보다는 경기회복에도 불구하고 금융완화기조가 유지될 것이라는 기대에서 비롯된 측면이 있다. 낮은 기준금리와 풍부한 유동성이 유지되고 있다는 점에서 채권강세 흐름은 2분기 중에는 지속될 것이라는 판단이다. 5년 채권의 경우 최근 발행시장에서의 비중이 높아지는 반면 수요가 충분하지 않아 금리가 상승하고 있다. 그러나 수급 이외에는 3-5년 스프레드가 확대돼야 할 뚜렷한 이유를 찾기 어렵다. 3-5년 스프레드가 축소될 것이라는 기존의 전망을 유지한다.


▶ 한화증권 박태근 애널리스트
: 3년 국고채 3.75~3.90%, 5년 국고채 4.41~4.60%

3월 고용지표는 기업경기의 호조가 점차 민간고용 회복이 확산될 것이라는 전기를 마련한 것으로 판단한다. 이는 양적인 수치를 중심으로 볼 때 순환적인 측면에선 시간이 갈수록 실세 금리의 하방 경직성을 강화시킬 수 있는 부분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신임 한은 총재가 통화정책의 주요 기준변수로 민간의 자생적 고용 회복을 언급한 가운데 2분기의 성장세 (둔화)전망과 구조적인 청년실업 부분 등은 실상 통화정책 측면에서 긴축 정도를 제한되는 측면이 여전히 있다고 본다.

지난 주 금요일 국채선물 동시호가 상황에서 시장가 매수가 집중되며 일방적으로 30tick(0.3p)이상 레벨이 급반등, 손실 가능성이 큰 증권, 선물사 의 반발 매도 vs. 은행, 외국인의 대기매수 정도가 단기 관심사로 판단된다.

한편 지난 주, 외국인의 만기별 채권 순매수 추이를 살펴보면 경우 만기 1년 이하 영역에서 순매도 한 것으로 추정된다. 외화 차입규제 리스크 영역에 있는 단기물보다는 중·장기물, 스티프닝 정도를 감안할 때 5년물 보다는 3년 영역으로의 대차 차익거래(3년 매도 + 선물매수)로의 비중 이동이 예상된다.


▶ SK증권 양진모 애널리스트
: 3년 국고채 3.75~3.95%, 5년 국고채 4.35~4.60%

위안화 절상 이슈와 천안함 관련 지정학적 리스크가 수면 아래에 잠복한 가운데 채권시장을 한쪽 방향으로 강하게 이끌 변수는 부재한 상황이다. 따라서 발행주체-만기별 섹터의 미시적 수급변화에 눈을 돌려볼 필요가 있다. 이른바 내생적 채권공급 논리에서 투자자들이 '초과공급 섹터 매도-과소공급 섹터 매수' 거래를 할 경우, 과소공급 섹터는 초과수요로 금리가 더 하락해 발행자는 저리조달의 기회를 얻는다. 발행자가 제약조건만 없다면 발행을 늘려 금리는 상승할 수 있다. 따라서 최근 상대적으로 금리가 낮아져 발행자 입장에서 저리조달의 기회로 삼을 수 있는 섹터는 피하고, 잔액이 줄어들고 있음에도 금리 매력도가 유지되고 있는 섹터의 비중은 확대하는 것이 바람직해 보인다.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추친 방안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방안을 발표했다. [사진=경기도] 추 지사는 이날 경기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도는 지금 새로운 공약사업을 추진하기는커녕 이미 진행 중인 민생 사업조차 온전히 유지하기 어려운 지경에 이르렀다"며 "지금 결단하지 않으면 2~3년 뒤 채무를 갚기 위해 또다시 지방채를 발행하는 악순환에 빠질 수 있어 '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을 선언한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민선 8기 당시 경기도는 재정 부족을 이유로 노인장기요양, 소아응급 책임의료기관 육성, 유·초·중·고교 급식비,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등 상당수 주요 민생·필수 사업의 올해 예산을 12개월분이 아닌 9개월분만 편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올해에만 약 7700억 원 규모의 감액추경이 필요한 실정이다. 경기도는 지난해 한도액의 99.6%에 달하는 9430억 원 상당의 지방채를 20년 만에 발행한 데 이어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조례를 개정해 남북협력기금 등 각종 기금 재원 5588억 원을 일반회계로 예탁·끌어다 쓰며 위기를 버텨왔다. 그러나 도 전체 예산 약 41조 7000억 원 중 도가 자체 활용할 수 있는 재원은 3조 5000억 원에 불과한 데다 세원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취득세 수입이 2022년 11조 원에서 올해 8조 원 수준으로 급감했다. 아울러 3기 신도시 개발 세수 효과 감소, 반도체 등 인프라 투자 대비 법인지방소득세의 시·군 귀속 구조, 전체 예산의 49%에 달하는 복지 예산 증대 등이 맞물리며 구조적 재정 위기가 심화했다. 추 지사는 구조적 재정 위기 극복을 위해 ▲도지사 및 고위공직자 업무경비 감액 등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 ▲일회성·선심성 행사 및 불요불급한 사업 전면 중단▲참모조직 및 공공기관 인력 효율적 재배치 ▲지방소비세 확충 및 국고보조사업 지방비 부담 개선 등 세입구조 정상화를 위한 4대 방안을 제시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방안을 발표했다. [사진=경기도] 다만 도민의 생명과 안전,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핵심 민생 예산은 끝까지 지켜내겠다고 약속했다. 추미애 지사는 "재정위기의 고통을 사회적 약자와 서민의 삶에 떠넘기지 않고 불필요한 지출부터 선제적으로 줄여나가겠다"며 "지금의 어려움을 다음 세대의 빚으로 넘기지 않고 경기도의 미래를 위한 전환점으로 만들기 위해 도의회 및 31개 시·군과 적극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 1141world@newspim.com 2026-08-05 11:21
사진
프로야구 전 경기 폭염 취소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극한 폭염이 프로야구까지 멈춰 세웠다. 경기장 곳곳에서 온열질환 의심 환자가 발생하고 관중이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응급 상황까지 벌어지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결국 리그를 일시 중단하고 긴급 대책 마련에 나섰다. KBO는 5일과 6일 예정됐던 2026 신한 SOL KBO리그 1군 전 경기와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취소된 경기는 잠실(NC-두산), 인천(LG-SSG), 대구(한화-삼성), 부산(키움-롯데), 광주(KT-KIA)에서 열릴 예정이던 5경기다. [서울=뉴스핌] 폭염 속 응원을 하고 있는 삼성 팬들. [사진 = 삼성 라이온즈] 2026.08.05 wcn05002@newspim.com KBO는 "최근 전국적인 폭염으로 관람객과 선수단의 안전을 위협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어 이를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라며 "6일 긴급 실행위원회를 열어 폭염 관련 리그 운영 방침과 안전 대책을 원점에서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KBO 사무국을 비롯해 10개 구단 단장과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폭염 상황에서의 경기 운영 기준과 안전 대책을 전면 재검토할 계획이다. 당초 KBO는 전날 폭염 단계별 경기 운영 세칙을 새롭게 발표했다.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면 경기를 정상 개최하고, 폭염경보가 내려질 경우 홈 구단 의견을 반영해 경기 시작 시간을 최대 1시간까지 늦출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기상청이 올해 신설한 최고 단계인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면 경기 당일 오후 1시 이전 취소를 결정할 수 있도록 했다. 폭염중대경보는 하루 최고 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효된다. 이에 따라 전날 잠실 NC-두산전과 광주 KT-KIA전이 해당 기준이 적용된 첫 사례로 취소됐다. [인천=뉴스핌] 유다연 기자= 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 LG 경기 8회를 마친 후 한 관객이 온열질환으로 쓰러졌다. 해당 관객을 이송하기 위해 대기 중인 구급차의 모습. 2026.08.05 willowdy@newspim.com 그러나 다른 경기장에서는 더 심각한 상황이 발생했다.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LG와 SSG 경기에서는 총 25명의 관중이 온열질환 의심 증세를 호소하며 현장 치료를 받았다. 이 가운데 2명은 의식 저하 등 중증 증상을 보여 구급차로 병원에 이송됐다. 8회말에는 25세 남성 관중이 계단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경기가 약 9분간 중단됐고, 경기 종료 직전에도 26세 남성 관중이 응원석에서 쓰러지는 응급 상황이 발생했다. 다행히 두 번째 환자는 현장 안전요원의 응급조치 후 의식을 회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기장 안팎에서 온열질환 환자가 잇따라 발생하자 KBO는 기존 운영 방침만으로는 안전을 담보하기 어렵다고 판단했고, 결국 5일과 6일 예정된 1군과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하는 초유의 결정을 내렸다. 이로써 올 시즌 폭염으로 취소된 KBO리그 경기는 15경기로 늘었고, 우천 등을 포함한 전체 취소 경기는 40경기가 됐다. wcn05002@newspim.com 2026-08-05 13:3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