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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주 분석] 은행·조선株 약진 두드러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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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장순환 기자] 지난주 국내 증시는 인텔등 기업들이 깜짝 실적을 발표하고 국내 기업들의 어닝에 대한 기대감에 연중 최고치를 잇따라 갈아 치우며 상승세를 보였다.

주말 급등에 따른 부담감에 다소 쉬어가는 모습이었지만 아직 국내 기업들의 실적 기대감에 오름세가 지속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주 국내 증시는 그 동안 장을 이끌었던 IT와 자동차 관련주들이 추춤한 사이 은행주와 조선주가 새로운 주도주로 떠오르는 양상이었다.

이에 증권사들의 추천 종목들도 은행과 조선주의 약진이 두드러졌다.

다만, 국내 주요 8개 증권사의 추천을 받은 총 14개 종목 중 시장평균대비에서 1%이상의 성과를 보인 것은 불과 5개 종목에 불과했다.

이런 가운데 SK증권의 추천 종목은 눈에 띄는 성과를 거뒀다. 주간추천주 1, 2위를 모두 SK증권의 추천 종목이 차지 했다.

SK증권이 추천한 하나금융지주는 이번주 주천주중 수익률 1위를 기록했다. 주간 수익률은 10.90%이고 시장평균대비도 10.32%p로 큰 수익을 냈다.

SK증권은 1/4분기 순이익 증가 등 올해 실적 호전이 기대되고 유상증자 부인공시로 당분간 증자관련 우려감도 감소했다고 하나금융지주를 추천했다.

이어서 역시 SK증권의 추천을 받은 글로비스가 주간수익률 8.13%, 시장평균대비 7.55%p 오르며 2위에 올랐다.

글로비스는 현대기아차그룹의 물동량 증가에 따른 수혜가 가능하고 낮은 부채비율 등 안정적인 재무구조 보유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으며 상승세를 기록했다.

동양증권이 추천한 한진해운이 주간 수익률 7.48%를 기록하며 세번째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컨테이너운임의 급격한 상승세로 인한 수익성 회복기대감이 한진해운의 상승랠리의 원동력이었다.

또한 대신증권은 경기회복에 따른 여객 및 화물 물량 증가로 올해 매출 규모의 성장이 기대되고 지분법 적용 대상인 한진해운의 흑자전환으로 순손익의 흑자전환이 예상된다며 한국항공을 추천했다.

이에 한국공항은 주간 수익률 7.00%를 기록하며 전주에 이어 상승랠리를 지속했다.

현대증권의 추천종목인 두산인프라코어와 웅진코웨이는 각각 2.35%, -0.31%의 수익률을 보였다.

한편 금주 가장 낮은 수익률을 보인 것은 더존비즈온으로 주간수익률 -4.26%, 시장평균대비 -4.84%p로 나타났다.

대우증권은 합병을 통한 효율성 증대와 신성장동력 사업 본격화로 매출액 및 영업이익률 크게 증가할 할것이라며 선정 이유를 밝혔지만 주중 줄곧 조정세를 보이면서 꼴찌의 불명예를 안았다.

그런가하면 LG화학도 주간수익률 -4.11%의 저조한 성적을 보였으며, SK에너지도 -1.60% 등으로 나타났다.

지난 한주간 코스피수익률은 0.58%였다.


※자료: 뉴스핌, 각 증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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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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