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현지시간) 민간 경제전망기관인 경제순환연구소(ECRI)는 주간(4월9일) 경기선행지수가 131.2로 이전 주의 131.8(수정치)에서 소폭 하락했다고 밝혔다.
또 지수의 연 성장률도 직전 주의 13.4%(수정치)에서 12.6%로 낮아졌다.
ECRI의 레크시먼 아추탄 국장은 "주간 지수가 36주 최저 수준으로 하락하며 경제성장 속도가 향후 수개월간 다시 둔화될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하고, 그러나 "더블딥 침체 가능성은 없다"고 강조했다.
주간 경기선행지수는 지난 3월12일 131.0을 기록한 이후 최저치며, 지수 연 성장률은 2009년 7월31일 11.2%를 보인 뒤 가장 낮은 수준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