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유럽연합 재무장관 회의에 참석한 유로그룹의 장-클로드 융커 의장은 그리스가 구제안 발동을 요청하지 않았다며 위와 같이 말했다.
의장은 이날 장관들이 그리스에 관해 오래 논의하지 않았으며, 이미 주말 화상 회의에서 중요한 내용에 대한 논의는 거의 이루어졌다고 설명했다.
또한 필요할 경우 그리스 구제안을 발동하는 것과 관련해 유로존 16개국이 상당한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 재무장관들은 영구적인 위기 해결 메커니즘을 설립하는 데 합의했으며, 유로존 정부들의 재정상황에 대한 감독을 강화하는 문제와 관련된 논의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