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지오르지 파판드레우 그리스 총리는 성명서 발표를 통해 "EU-IMF 구제안은 그리스의 상황에 따라 실행 여부가 결정될 것"이라며 위와 같이 말했다.
또한 "구제안에 IMF가 참여하게 된 것은 유럽 보수 세력의 입김이 강하게 작용한 결과"라며 IMF의 개입이 그리스가 파산했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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