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러시아, 인도 그리고 중국 등 이른바 브릭스(BRICs) 정상들은 15일(현지시간) 회동한 뒤 발표한 성명서에서 "국제기구개혁을 신속하게 처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에 브릭스는 세계은행(IBRD)의 경우 공정한 분담 방식으로 기금를 확대해야 한다면서, 투표권과 관련된 개혁은 이번 봄 총회에서 이루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국제통화기금(IMF)의 투표권 개혁은 오는 11월 서울에서 개최되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서 결론을 내릴 것이라고 이들은 전망했다.
한편 브릭스 정상들은 모든 형태의 보호무역주의에 대해 거부할 것이니 다른 나라들도 그렇게 해 줄 것을 요청했다.
또 이들은 주요 기축통화의 경우 상대 가치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는 점에 대해서도 의견을 같이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