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발유 차량으로는 기아의 모닝 1.0과 지엠대우의 마티즈 1.0 등 경차에 이어 신형모델인 현대의 쏘나타2.4 GDI, 르노삼성의 SM5 등이 연비가 우수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유 차량은 Golf GTD에 이어 기아의 스포티지 2.0과 현대의 투싼 2.0가 뒤따랐다.
LPG의 경우 신규출시 차량이 많지 않지만 모닝 1.0 LPI는 휘발유와 경유 차량을 능가하는 연비를 보였다.
지경부는 경차 및 경유차의 연비가 비교적 우수한 것으로 확인됐고, 신차에는 연비를 향상할 수 있는 직분사엔진이나 고효율변속기 등의 신기술이 계속 채택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경부의 노건기 에너지절약협력과장은 “연비 우수차량의 출시와 판매를 장려키 위해 올 상반기 출시차량 연비현황도 7월중에 발표하겠다”고 말했다.
[표] 2010년 1/4분기 국내 출시 연비우수 차량 현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