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산이율에 목적별 맞춤서비스로 인기
[뉴스핌=이동훈 기자] 신한은행의 재테크 상품인 'MINT(민트)' 시리즈가 은행 예·적금 시장의 확보부동한 위상을 굳히고 있다.
'Mint'라는 말 그대로, 여유로운 삶을 희구하는 고객들의 마음에 민트(박하)향 처럼 만족스런 동행을 하겠다는 뜻을 담았다.
2009년 초 본격적으로 판매에 들어간 이 시리즈는 'MINT 적금', 'MINT 정기예금', 'MINT 기업적금' 등이 연이어 성공하며 재테크 상품의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잡았단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2009년 7월 20일 출시된 'MINT 정기예금'은 지난 4월 7일 현재 33조1711억원(44만9020좌)에 이르는 실적을 기록했으며, 현재도 꾸준히 자금을 빨아들이고 있는 대표적 초우량상품이다.
신한은행 상품개발부 윤태웅 부장은 "거래형태와 거래실적에 따라 각종 금리우대를 적용해 목돈마련에 효과적인 상품"이라며 "민트향처럼 상쾌함, 편안합, 여유로움을 고객들이 실감할 수 있는 상품을 지속 출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길게 들수록 더주고 우대혜택 다채
2009년 2월 16일 출시한 'Mint 적금'은 거래실적에 따른 가산이율과 적금목적별 맞춤 제휴서비스를 제공하는 상품이다.
이 상품은 지난 4월 7일 현재 1조652억원(35만5268좌)의 수탁고를 기록하며 신한은행 재테크 상품 가운데 판매실적이 우수한 스터디셀러다.
기간별 기본금리는 정기적립식의 경우 1년 이상 2년 미만 연2.90%, 2년 이상 3년 미만 3.25%, 3년 이상 연3.6%, 4년이상 5년이하 연3.8%이며 거래형태에 따라 추가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먼저 적립금액이 25만원 이상인 경우와 자동이체거래는 각각 연0.1%포인트 금리가 가산된다. 또한 직장인플랜, 레이디플랜, 캠퍼스플랜, 시니어플랜 등 은행의 생애주기 관련 상품 가입고객은 0.1%포인트 추가 적용된다.
아울러 입출금이 자유로운 예금 평균잔고가 기간 중 단 한번이라도 100만원 이상인 경우 0.3%포인트 추가로 우대돼 4년제 이상의 경우 최고 연4.4%의 금리를 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웨딩컨설팅 할인서비스를 비롯해 여행할인 서비스, 인터넷 홈쇼핑 할인서비스, 어학연수·유학을 위한 환율우대 서비스가 제공되며 결혼, 출산, 전세계약, 주택구입 등 목돈이 필요한 사유로 중도해지시에는 가입 당시 적용한 약정이율로 중도해지를 할 수 있어 목돈마련에 매우 유리한 상품이다.
◆ 자유로운 추가입금에 3회 이내 필요액만 중도해지 가능
'Mint 정기예금'은 추가입금을 통해 목돈운용과 목돈마련이 동시에 가능한 신개념 정기예금이다.
기본금리는 1년 3.30%, 2년 3.60%, 3년 3.8%를 제공하며 기존 정기예금과 차별화된 맞춤형 혜택을 선사한다.
이 상품의 특징은 정기예금이지만 한번 계좌를 개설하면 실명 확인 없이 자유롭게 추가입금이 가능해 목돈운용이 편리하다.
또 고객이 입금회차를 선택해 만기포함 3회 이내에서 중도해지할 수 있어 필요한 금액만 회차를 선택해 해지하면 다른 회차의 입금건은 만기해지시 약정 이율이 적용되는 상품이다.
이자지급 방식은 만기지급식과 이자지급식의 두가지 형태가 있으며 이자지급식은 1,2,3,6,12개월 단위로 다양하게 선택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만기일은 일단위, 월단위로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으며 은행 방문 없이 재예치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