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구제안의 구체적 실행방안 도출 불확실성과 포르투갈에 대한 추가 재정긴축 필요성 제기 등 유로존에 대한 우려가 재부각되며 유로화가 달러화에 대해 하락하는 등 달러 약세가 주춤하기 때문이다.
16일 해외브로커에 따르면, 간밤 15일(현지시간) 뉴욕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 선물환율(Fwd)은 1110.00/1111.00원에 최종 호가되며 마감, 전날의 1111.50/1112.00원에 비해1.50/1.00원 하락했다. 장중 저점은 1110.50원, 고점은 1113.00원이었다.
이날 NDF 1개월물 최종호가 중간값은 스왑포인트 0.90원을 고려하면 현물환율 기준 1109.60원으로 전날의 국내시장의 현물환율 종가 1107.50원에 비해 2.10원 높은 수준이다.
한편, 간밤 뉴욕증시는 기업실적 호조로 6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보였다.
다우존스지수는 전날대비 21.46p 오른 11144.57로 마감했고, S&P는 1200대에 안착하는 모습이었다.
뉴욕외환시장에서는 유로존 우려 재부각으로 유로화가 달러화와 엔화에 대해 약세, 달러화는 엔화에 대해 약세를 나타냈다.
유로/달러는 1.3574달러, 엔/달러는 93.01엔으로 마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