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미주택건설협회(NABH)와 웰스파고가 매월 발표하는 주택시장지수는 4월 19를 기록하며 전월의 15와 전문가들의 예상치 16을 상회, 지난 9월이후 최고 수준을 보였다.
NABH는 "4월말로 마감되는 주택구입 세제혜택을 받기위해 시기적으로 소비자들의 주택구입이 늘었고, 다소 개선된 경제환경도 긍정적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됐다"고 지적했다.
NABH에 따르면, 단독주택판매 가격지수도 한달만에 15에서 20으로 크게 상승했다. 주택구매자들의 기대지수도 3월 10에서 4월 14로 개선됐고, 향후 6개월동안의 주택판매 전망지수는 24에서 25로 소폭 상승했다.
지수는 50 이하일 경우, 주택건설업체들이 시장 상황을 긍정적으로 보기보다는 열악한 것으로 보는 수가 많다는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아직 지수는 기준점인 50에 크게 못미쳐 주택건설업자들의 주택경기 심리가 여전히 취약함을 보여주고 있다. 지수는 지난 2006년 4월이후 계속 50선을 밑돌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