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발간한 4월 월례회보(Bulletin)에서 ECB는 "올해 유로존 경제가 완만한 속도로 회복될 것이며, 최근 나타난 여러 조짐은 이 같은 전망을 뒷받침" 해준다고 밝혔다.
또한 현재 기준 금리가 적정한 수준에 머물고 있으며, 물가는 중기적으로 다소 낮은 수준에 머물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같은 ECB의 4월 회보의 논조는 이번 달 ECB 정책이사회 이후 쟝-클로드 트리셰 총재가 밝힌 입장과 대동소이한 것이다.
ECB는 앞서 8일 개최한 4월 정책이사회에서 기준 금리를 11개월 연속 사상 최저치인 현행 1.0%로 동결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