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코스피지수는 오후 2시 2분 현재 전일대비 3.49p 0.20% 떨어진 1731.89를 기록중이다.
전일 신용등급 향상과 뉴욕 지수의 상승마감으로 장 초반 지수는 1750선 돌파를 시도하기도했다. 하지만 개인과 기관이 매도폭을 늘리며 상승폭을 반납하고, 하락 반전해 장중한때 1730선이 무너졌다.
외국인 선물 매도와 프로그램 매물폭이 확대됐고 전 고점 부근에서 높아진 차익실현 욕구 또한 지수하락을 부추겼다.
환율의 1110원선 하회도 부담으로 작용했다는 지적이다.
외국인은 홀로 3831억원을 순매수하며 장을 지지하고 있다. 개인과 기관은 1011억원과 1776억원을 매도하려 지수를 하락시키고 있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 비차익거래 모두 매도폭을 꾸준히 늘리며 지수에 부담을 주고 있다.
업종별로는 금융업종을 빼면 대체로 부진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증권, 은행, 금융, 보험 등을 제외한 대부분의 업종이 하락 중이다.
시총 상위 종목중 삼성전자는 0.24%상승중이고 KB금융과 현대중공업도 상승중이다.
반만 POSCO와 현대차는 하락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