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전 9시 23분 현재 증권업종 지수는 전일보다 3.36% 오르며 전업종 중 가장 높은 상승세를 연출 중이다.
KTB투자증권이 6%의 강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NH투자증권 5%, 우리투자증권 3.27%, 미래에셋증권 3.26% 등도 상승폭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
또 삼성증권과 현대증권, 한화증권, 대우증권, SK증권 등도 2~3%대의 상승세를 유지 중이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꾸준한 외국인의 매수세에 힘입어 1740선을 돌파하는 등 강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3월 결산법인인 증권사들의 실적 발표가 임박하면서 이에 대한 기대감과 호평도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삼성증권 장효선 애널리스트는 "대우, 우리, 한국, 현대, 미래에셋, 대신, 동양, 키움 등 분석 대상 증권사들의 4분기 추정 당기순이익 합계는 전분기 대비 300% 이상 급증한 4860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를 42.4% 상회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최근 유동성 장세가 연출됨에 따라 증시 거래량도 꾸준히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 역시 증권주의 상승에 힘을 보태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