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기준금리를 콜금리에서 1주일 RP금리로 변경할 것이라면서, 지금보다는 낮은 수준이라고 해도 시장에 계속 풍부한 자금을 공급해 나갈 것이라는 점도 덧붙였다.
14일 터키 중앙은행은 성명서를 통해 "출구전략을 실행할 것"이라면서, "먼저 필요할 경우 외화예금 지준율부터 인상하고 외화 대출 금리도 높여나갈 것이며, 콜금리는 당분간 그대로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또 "1주짜리 고정금리 RP 입찰도 현행대로 유지함으로써 시장에 자금 공급을 지속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1주일짜리 RP 금리는 콜금리보다 50bp 높은 수준에 결정된다.
터키 중앙은행은 특히 "1주짜리 RP금리를 기준금리로 이용할 것"이라고 밝히고, "이 같은 변화가 통화정책의 금리 변경은 아니"라고 강조했다. 다만 "시중 유동성의 부족이 증가하면 콜금리와 RP금리 사이의 격차는 확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