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16일) 지수선물 개장을 앞두고 대형주에 매수가 늘면서 지수의 상승 반전을 이끌었다.
이날 중국 상하이종합주가지수는 전일 대비 0.16% 상승한 3166.18포인트를 기록했다.
특히 대형주인 쯔징광산은 국제 금가격 급등까지 겹치면서 3% 가까이 뛰었다.
업계 전문가들은 지수선물거래의 개시로 블루칩의 강세가 기대된다며 상하이 지수가 향후 3200선 돌파를 시험할 것으로 관측하고 있다.
다만 단기 급등에 따른 차익매물이 출회된 데다 다음날 몰린 거시지표 발표에 대한 경계감에 추가 상승은 억제됐다.
다음날 오전 11시에 중국 국가통계국은 3월 소비자 및 생산자 물가지수, 산업생산과 소매판매 그리고 1~3월 도시고정자산투자와 1/4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